[더퍼블릭 = 이정우 기자] 제21대 국회 두 번째 정기국회 회기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국회의원들의 입법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여당 간사, 대전 유성구갑)은 자신이 대표발의한 8건의 개정 법률안이 9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승래 의원이 대표발의하여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8건의 법률안은 ▲「인터넷주소자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일부개정법률안」, ▲「정보통신공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국가인권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 그리고
[더퍼블릭 = 김영덕 기자]조승래 의원이 4일 「한국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 「대구경북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 「광주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울산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등 4대 과학기술원의 창업지원을 위한 법안 4건을 대표발의했다.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은 과학기술분야의 인재양성 및 기술개발의 산실로서 최근 인공지능, 바이오, 소재 등 신소재·신산업의 육성에 대응하여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그러나 현행법에는 4대 과학기술원의 기술이전이나
[더퍼블릭 = 이정우 기자]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갑)이 4일 「한국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 「대구경북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 「광주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울산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등 4대 과학기술원의 창업지원을 위한 법안 4건을 대표발의했다. 국회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은 과학기술분야의 인재양성 및 기술개발의 산실로서 최근 인공지능, 바이오, 소재 등 신소재·신산업의 육성에 대응하여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런데